알림
더 보기
사연글
정신건강
KARIMAN
4달 전
죽고싶단 생각만 자꾸 들어요..
삶의 의욕도 안 생기고 집만 오면 답답하고.. 심하게 우울한 날엔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만 가득하고 눈물만 납니다.. 괴롭고 힘겨운데 털어놓을 곳 조차 없어 외롭고.. 정신력으로 버티는것도 한계인거 같아요. 엄마도 우울감이 강한 사람이라 그런지 집에 오면 우울함이 더 하고. 자꾸 제게 아이처럼 구는 듯한 느낌인데 그게 너무 버거워요. 난 누구도 챙겨주지 않는데 나는 가족 모두를 챙기고 신경쓰는 것 같고.. 버티자 버티자 하며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매번 고비가 너무 자주 와서 힘에 겨워요. 이젠 다 놓아버리고 싶은데 놓을 수 있는게 결국 나 하나인거 같은 기분이네요.
의욕없음불안해답답해두통무서워불안불면괴로워공허해외로워무기력해슬퍼우울해스트레스
전문상담 추천 1개, 공감 4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