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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RiRin06
2달 전
나날이 내가 못난사람인걸 알아가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아파. 난 참 못났구나. 누군가를 이기적이다 어떻다 할 처지긴 할까. 내 석의 나도 이렇게 이기적인것 같은 내가. 나에게 가족은. 가족이 생각하는 나랑 너무 차이가 큰것 같아. 난 가족을 너무... 너무.... 나 참 못됬어. 그런데 그게 참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워. 뭐가 맞는지 뭐가 틀린지 정답도 없는 문제들에 내가 이기적인게 당연한걸까? 아니. 당연한게 어디있어. 친구를 만나 신이 났었어요. 기분좋게 술도 먹었고. 요즘 술도 취하는거 없이 그냥 어쩌면 적당히 잘 마시는 것 같아요. 필음 한번 끊길땐 드럽게 잘도 끊기더니. 기분 좋았어요. 텐션업 되서 정말 기분 좋았어요. 먹고싶은거 거의 다 먹은 기분. 친구한테 쓰려는 돈은 아깝다고 생각 안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인 나이긴 한데,.. 오늘도 사실 조금 그러긴 했는데 그래도 오늘 좋게 잘 지냈으니까 좋아요. 좋은게 좋은거지~ 난 무언갈 바라고 하진 않아요. 그냥 옆에 있어주는것도 나는 좋으니까. 약간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쁘다면 뭐든 합리화를 찾으려는,.. 느낌.? 오랜만에 온 느낌이에요. 그래봤자 오래 안 온것도 아니에요. 아마 일주일도 안돼서 온거 같은데-. 이 글도 그냥 확 지워버리고 싶어요. 그냥 ... 그냥 힘들고 즐겁고... 이약 하고 싶지 않은 기분인걸까..? 그냥 조금 괜찮아 진건가? 좋아진건지 나빠진건지 모르겠어요. 아. 정말 아무렇지 않은건가. 좋지도 나쁘지도. 그리고 굳이 좋은거 슬픈거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은걸까.? 피곤해요. 눈 감으면 잘거 같은데-. 폰을 보기엔 머리가 좀 아프긴 한데- 이걸 또 언제 쓸지 잘 모르겠어요. 이번엔 오래오래 걸릴지. 아님 내일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하루의 나를 써 나갈지. 허무해. 그리고-... 이런 글-.. 굳이.. 쓸데없이 긴 글. 뭔가 더이상 알려주기 싫은 느낌이에요. 요즘에 선 긋는 걸 알아간것 같아요. 굳이 말해야 할까? 하는 거?? 그냥 그런 느낌. 원래 이런거 답답해 하는 데. 굳이 숨김 없이 다 털털 터는. 나도, 너도 나에게. 이런걸 좋아하는데. 아직 계기는 이유는 왜그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요즘은 그래요.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냥 그래요. 피폐...? 뭐튼 난 오늘 기뻣어. 좋았어-. 그리고 내일도 그럴것 같아. 항상 이랬으면 하는건 욕심이겠지. 나도 좀 열심히 살고싶다. 열심히... 보담은 해줘야지. 못한게 뭐든 많아도 , 난 다짐했잖아. 배로 값아 주겠다고. 행복하게 해줘야 할 사람들이라고. 나를 바춰 다 해줄 사람들. 죽어도 내가. 아파도 내가. 내가. 내가. 그런데 나 참 못났다. 진짜 여러가지 뜻으로 나 엇따써. 어디다 써. 분리수거도 안돼-. 소각해야겠네. 태워서 훨훨 살아지고 싶은-... 왜이렇게 또 핏빛으로 물들어 가지. 너무 떠들었어-. 잘자요- 다들. 너한테 듣고싶어. "잘자" 라는 별거 아닌 말. 정말,.. 그냥 , 그냥 적는 말이라도. 잘자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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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nonaiinochi
2달 전
안녕히 주무세요 마카님 좋은 꿈 꾸시기를
Iminonaiinochi
2달 전
그리고 힘들때 언제든 이곳으로 오세요 격려하고 위로 그리고 작은 응원 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