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고 깨끗했던 눈처럼 순수했던 니가 다른사람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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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oya106
·4년 전
한결같고 깨끗했던 눈처럼 순수했던 니가 다른사람과 지내면서 점점 변하가는걸 보는게 너무 힘들어 예전에 밝고 맑았던 너를 보며 나름 반성도 많이했고 행복했었는데 이젠 그것마저도 못하게 변해가고 있는 니가 너무 두려워 변하지말아줘 늘 곁에서 한결 같아줘 이렇게 말하면 그건 내욕심일까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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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aldk
· 4년 전
변하는 친구의 상황이 썩 좋아보이진 않네요. 글쓴이님께서 그 친구분을 붙잡아주는건 어떨까요? 깊은 대화가 필요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