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한테 진 ***이라네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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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생한테 진 ***이라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emmmmrcrazy
·4년 전
새벽에 집에서 시험공부하고 있었어요. 동생이 다른데 가서 공부 하라고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어이가 없네요) 싸우다가 , 정말 동생하고 말이 안통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시간만 버리는거 같아서, 새벽 2시에 24시간하는 카페에 가서 밤새서 공부하다가 할머니집(할머니 혼자 사시고, 아주 조용하거든요) 와서 공부하는 중이에요. 오늘 아침에 엄마가 전화와서 동생한테 진 ***이라고 하네요. 부모라고 이렇게 얘기할 권리가 있나요?
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답답해실망이야우울해공허해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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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nana00022
· 4년 전
저도 돌이켜보면 가족이 그 어떤 타인보다 깊은 상처를 줬네요. 같이 산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