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사람들이 가식떨면서 아닌 척 하죠?
영혼이사고치고 경찰 좋아라하고 경찰들 잘못되게 햇으니 이젠 조용히살고싶어도 못살아 영혼이쉽게붙는체질로되서 ㅠㅠ 아무튼 관심도 병이라고 끄도록노력하고 어떻게든 만나지도록 하는게 노력이지 가만잇는다고 노력이되진않아 어찌됐든 부적잇고 병없고 멀쩡히잇다는데 미친 xx가 병잇다고그러잖아 도인사라는 절가봤냐 절은 영혼붙는 사람이건 신성하건 다가는곳이야 아무튼 여기까지 토해냈네 어찌됏든 건강해져도 붙으니 문제되네 ㅠㅠㅠ 아 죽겟다 건강한사람만나야 되는데 이래저래 잘 안된다 일반인은 못믿는게태반이야 몇몇사람만 알뿐이지 하 ㅠㅠㅠㅠ 못믿는게정상이거든 이쪽길 믿으면 안되니까
내가정말 미쳐버리겠다아 경찰관좋아하는게그리 죽을죄인가 영혼이사고쳐서 좋아라하고 진청색에이끌려서 없어진언니들좋아를하길래 그래서 좋아하게 된거지 다른이유는없는걸갖다가 굳이 왜들그리예민반응이야 정신건강복지샌터가무슨 상담센터냐 심리상담이 더 좋아도 똑같거든 기계적이고 단답식으로 어디가서 잠자고 부모님힘들지않게 일하면서 밥도먹고 그러랜다 ㅋㅋ 이게정상이니 그 심리샘도문제지만 내가문제는아니잖아 그리고 아 짜증나네 지들이뭔가착각하나본데 내가 좋아하는건 다른사람이야 근데 이상형이바뀌어서 지금 바뀐거고 일하시는분들이멋진건사실이니까 진청색 입고 열심히 일하시는분들 그리고 내가 영혼때문에 이리됫어도 아이큐랑지능 둘다낮아졌고 미치겟어 영혼들이 죄다 싹다 낮게해서 미치겠다고 누군뭐 낮아지고싶어낮아지냐 정신적으로도 높앗던내가 낮아진건 순전히 영혼들때문이지 ! 아휴 증말 경찰관좋아하는거 몇 소수만그래 다들 싫거나 좋아하거나그러니까 보고갈사람은 보고가고 안볼사람은 보지마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요 경찰관분들이좋은데 그것도진청색입으신분 ㅋㅋㅋ 정말 미친것도아니고 반해서 이게뭔지 정말 돌아버리겟어요 영혼이 사고친걸 내가왜 뒷감당으로 기억잃고 좋아해야하냐구요 싫은건아니지만 좋아도하긴해요 근데 왜자꾸 소록소록에올리냐고 그러시기는분들이많으시기에 어라운드처럼 따뜻하진않아요 그냥 없어진분들때문에 그렇게좋아하게된건데 왜굳이 말로설명해야하듯이 적어야되고 눈이 불편하듯이 그럴까요 내일은 정신건강복지샌터가요 근데요 거기도사람이니까 맨날상담할순없자나요 저같은 우울증케어하는곳인데 에후 정말 힘드네요
태권도 에서 물먹을때가 자유❤️
진짜 너무 우울한데 이 기분 달랠 방법 있을까요
뭘해도 집중도 딱히 안 되고 기만 빨리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막 사람들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보는 것들 봐도 내얘기는 아닌것 같고 뭐 힘내세요 같은 거봐도 그냥 긍정적인 사람들이구나 나랑 다르네 하고 말고 어떨땐 기분이 나쁠때도 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죽는게 제일 나을 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예전만큼의 에너지나 의욕 당연히 없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누가 사고든 살의든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음 밤엔 오늘도 죽지 못했다는 생각에 우울하고 아침엔 또 눈을 뜬게.괴롭고 하루종일 또 지옥에 쳐박혀있음 이쯤되면 귀신이 나 좀 잡아갈만한데 ... 진짜 안타깝게 죽는 사람들이랑 운명을 바꾸던지 강아지 고양이들한테 수명을 나눠주던지 하고 사라지고 싶다
감시때문에 내가 모든게 보여지고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과 아무말도 못하게 되버렸다. 그리고 내 올바르지 않는 성격이란 늘 있는거구..
밥도안먹고싶고 불안해서 두렵고 겁나고 밥도 먹기가 꺼려지고 외모와 돈 , 다른걸로 슬프고 하나뿐인 인형을 만들려고하는데 그건 아직 통관이안됫다고그러고 정말 죽겟다 하루하루가 매말라가는기분이야 하루하루를 매일매일 심심하게지내고 잠만자고 내병이 이래서가아니라 우울증무기력증 공황장애 영혼으로인한 병까지 받은 병이라 약먹으며 버티고 지내는데 너무힘들어서 그래여 얼마나힘들면 기억도잃고 살겠어요 ㅠ 강쥐가잇어도 뼈가약한 파피용이고 금방 깨갱깨갱 거리고 던지면좋아는하는데 흥분도가 높아 안던지고잇어요 얼마나 힘들면 아플때인지금도좋아지고잇는데 생라면을 먹고잇겟어요 너무힘들어서 고단하니까 입병나고 헐고 비타민부족에 물부족에 하 ㅠㅠㅠㅠㅠ 죽겟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줌도팬티에 묻고 지워지지않아서 쑥 들어간청 먹다가안나아졌어요 누가얘기해주셔서 나아지려다가 스트레스가동반하여 힘들어요 옛날엔 이러지않고 안그랬는데 더심해진거같아요 옛날엔 조금이였어요 스트레스를 받기시작하면 너무도 먹는거와 동시에 묻는거까지 심해져요 병원가도효과없구요 애도아닌데 미칠노릇같아요 어린애가하는행동을 스트레스동반이라니 에휴 지금 몇일째 과자금식하고 설사에만 집중하여낫기를 반복하는데 너무힘들어요 너무많이괴롭구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지친다.’ 언제적 일인지 잘 기억 나진 않지만 고개를 떨구며 깊은 한숨과 함께 속마음을 내뱉었던 순간이 있었다. 그게 끝이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