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축하도... (무의미한) 업체에서 오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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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형식적인 축하도... (무의미한) 업체에서 오는 축하문자도 확인하기 싫어서 핸드폰을 하루 종일 꺼났다 빨리 지났으면 싶어서 너무 버거워서 슬프고 아프고 저주받은 날 같아서 일찍 자려 했더니 잠을 설쳤고 잠깐잠깐의 꿈자리도 사나왔다 게다가 잠도 오래 못자고 일찍깼다 꿈에서라도 자유롭고 편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핸펀끔으로 인해서 여길 들어오지 더 미칠것 같았다. 유일한 위안인데... 남보다는 낫다더니 가족이란게 남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네...편이 아니라 다수의 적속에 놓여서 공격받는거 같다 해줄것도 아니고 귀기울여주는 것도 아니면서 뭘 물어보는지 또 흔들고 건드리기 위함인가? 포기하고 사는데... 그래도 무시하고 넘어가기 힘들건만 그래도 엄청 버거웠던 저주받은 하루가 겨우 지나갔다. 시작인 날이 마지막 날이었음 좋을텐데...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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