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불안이 나에게로 옮겨온 것 같다 듣고 자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4년 전
엄마의 불안이 나에게로 옮겨온 것 같다 듣고 자란 불안이 누적되어 싹을 틔워 나에게 온 것 같다 아니다 엄마 탓이 아니다 그냥 내 부족의 문제다 그냥 누구 탓을 하고 싶었나보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ICORICO
· 4년 전
저도 같은 감정이지만 쓰니님처럼 누구 탓을 하고 싶었나보다란 생각이 들지 않네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NICORICO 그래서 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