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그었던 상처들을 엄마한테 들켰어요. 엄마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04aylee
·4년 전
손목에 그었던 상처들을 엄마한테 들켰어요. 엄마가 왜 이러냐며 물었지만 저는 그냥 넘어져서 다친거라고 했죠..엄마는 이미 눈치 채셨겠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cherrycocktail
· 4년 전
아마도 그럴거예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UA102
· 4년 전
티가 날 수 밖에 없죠 ,,, 그래도 괜찮아요 👐 자살을 하지 않을 바에는 자해가 낫고 , 자해를 하지 않을 바에는 약이 낫다고 누군가가 그랬는데 잘 한 거예요 ,, 아마 엄마도 이해해주실거랍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04aylee (글쓴이)
· 4년 전
@cherrycocktail 역시..그렇겠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04aylee (글쓴이)
· 4년 전
@UA102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