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 주변에서 너무 착하다 소리 들을 정도로 바보 같이 착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의 선넘는 장난 또한 싸우기 싫고 분위기 망치는게 싫어서 꾹 참았던게 성인이 된 후 지금에야 속이 곪은게 터졌네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 매우 몹시 화가 나요. 그래서 저를 위해 이렇게나마 글을 씁니다. 사실 왕따까진 아니지만 착하다는 이유로 저한테 선넘는 장난들이 너무 많았어요. 진짜 제일 이해 안 되는건 그 당시 패드립이 유행 같이 많았어요. 진짜 그건 아직까지 너무 이해가 안 가네요. 저 말고도 당한 애들 있었지만 이건 진짜 선을 많이 넘은거 아닌가요? 초딩까지는 머리가 덜 자라서 그렇다 치지만 고딩이 그런거면 진짜 걔네 부모가 얼마나 가정교육을 못 시켰으면 그랬을까 걔 인생이 불쌍 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라도 자기 자신이 반성하는 시간이 생기면 사과하는게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 아닌가요? 저는 초등학교 때 제 조금만한 실수한게 생각나서 연락 잘 안 하는 친구한테까지 카톡선물 보내면서 미안하고 고마웠다고 카톡을 보냈는데 원래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아직까지 꼽씹는거 보면 저한테는 큰 상처로 남았네요. 진짜 패드립 치는 애들은 진짜로 2배로 돌려 받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여튼 패드립 꼭 2배로 받아서 나처럼 상처 받았으면 좋겠고 진짜 그런 애들은 오히려 자기가 가정교육 못 받은거 티내는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인생이 매우 불쌍한거 같아요. 얼마나 자기 부모한테 배운게 없으면 그러고 살까 남의 부모 가지고 장난칠까 진심 그 친구도 그 친구 부모도 불쌍하네요. 죄책감이라고 표현 하긴 애매하지만 마음이 쓰이지만 내 다친 마음을 낫긴 위해서는 여기서라도 풀어야 할거 같아요. 여튼 그 친구 나 처럼 상처 받기를 그리고 가정교육 못 받은 그런 천하에 쓰레기 새끼는 제발 정신 쫌 차리길. 열이 받아서 갑자기 문어숙희가 쳐 먹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친구 2명과 싸웠는데 두명이 같은 편이고 제가 혼자 멀어지게 됐어요. 근데 프사를 멀티 프로필로 하고 상메에 초성으로 욕을 하네요. 뒷담도 많이 까서 친구들이 다 저를 피하네요. 헛소문도 믿고 , 저를 떠나는데 말을 걸려하면 피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에 다니는 남자 학생입니다 저희반에는 시끄럽고 장난을 많이 치는 남자애들이 있습니다 제가 수업시간에 배가 아파서 실수로 방귀를 뀌었거든요 근데 그 남자애들이 저한테 계속 더럽다고 놀리고 따돌리고 저한테 욕을합니다 여자애들도 다 보고있는데 스컹크라고 놀리고 괴롭힙니다 제가 공공장소에서 방귀를 뀐건 잘못한거지만 방귀 한번 뀌었다고 제가 이렇게 괴롭힘을 당해야 하는건가요? 그 남자애들은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는데 진짜 제가 잘못한건가요? 다음주에도 창피 당할까봐 학교가기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초등학생때부터 아무렇지않은일로 뒷담이 까이기시작하면서 친구들과 점점멀어졌는데요 중학교를올라가고 첫학시시작때 초등학교친구들과 거의 같이올라왔고 학교전체로 따돌림을 당하게돼고 선생님께 이야기를하고싶어서 얘기를할수없이 협박을 당하고 지금도 계속 따돌림을 당하고있네요..
따돌림, 헛소문, 고의적인 부딪히기, 앞담화, 뒷담화 등을 2년 정도 당했었는데, 그때 학폭을 시작했던 사람은 내 절친 2명이었다. 반 년 정도 되어서는 반 아이들 반 정도가 학폭에 동참했고. 가해자가 원망스럽기보다는 우울하고, 또 우울해서 그냥 혼자 망가져갔다. 점점 입맛이 없어져서 조금 심각한 저체중이었고,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조차도 들지 않았다. ..아무리 당해도 익숙해지지는 않더라. 그래도 난 원망하진 않았다. 내가 잘하면 다시 그 친구들도 돌아올 거라고, 헛된 희망을 품었었다. 그냥 혼자 자해하면서 참고, 또 참았다. 근데 사실 반 아이들도 내 소문이 거짓이라는 건 어느 정도 알고 있더라? 그냥 재밌으니까 모른 척하고 괴롭힌 거더라.. 가해자 뿐만 아니라 그런 친구들도 너무 밉더라. 그래서 죽을까라는 생각도 매일 했었고.. 물론 지금도 거의 매일 하고 있지만. 3개월 전까지도 계속 당했었다. 지금은 내 반응도 재미없고, 반도 달라져서 그런 건지 좀 잠잠해지긴 했다. 여전히 거짓 뒷담화는 하는 듯하지만. 이사 오고 3달도 안 되어서부터 당했던 일이다. 무력감, 무기력함, ㅈr살 충동, 자해 충동, 우울함, 불안함 등 온갖 부정적인 감정이 다 들었다. 지금도 그렇고. 근데, 난 너무 우울하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힘들어서 복수고 뭐고 그냥 평범해지고 싶고, 죽고 싶단 생각밖에 안 들더라.. ..또 글을 쓰다 보니 죽고 싶고 우울하네. 시간도 늦어서 자해 하면 들킬 수 있어서 못 하는데.. 진짜 살기 싫다..
내가 전남친이랑 사귈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른 애가 눈에 들어왔는데 그걸 나랑 싸운애가 처트렸거든 그래서 우리 학년 애들이 다 나만 싫어해 근데 난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바람에 그렇게 되버린건데 얘가 막 애들한테 가서 내가 전남친이랑 사귈때 다른 남자 좋아하고 있었다고 남미새라면서 이상하게 냈더라고.. 고등학교 가서도 퍼트려질까 멀리 못 가고 내가 가려는 곳에 애들 좀 온다는데.. 만약 소문이 떠돌아도 내가 행명을 하면 괜찮아질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눈에 들어온거라고..
내가 전남친이랑 사귈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른 애가 눈에 들어왔는데 그걸 나랑 싸운애가 처트렸거든 그래서 우리 학년 애들이 다 나만 싫어해 근데 난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바람에 그렇게 되버린건데 얘가 막 애들한테 가서 내가 전남친이랑 사귈때 다른 남자 좋아하고 있었다고 남미새라면서 이상하게 냈더라고.. 고등학교 가서도 퍼트려질까 멀리 못 가고 내가 가려는 곳에 애들 좀 온다는데.. 만약 소문이 떠돌아도 내가 행명을 하면 괜찮아질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눈에 들어온거라고..
내가 전남친이랑 사귈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다른 애가 눈에 들어왔는데 그걸 나랑 싸운애가 처트렸거든 그래서 우리 학년 애들이 다 나만 싫어해 근데 난 너무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바람에 그렇게 되버린건데 얘가 막 애들한테 가서 내가 전남친이랑 사귈때 다른 남자 좋아하고 있었다고 남미새라면서 이상하게 냈더라고.. 고등학교 가서도 퍼트려질까 멀리 못 가고 내가 가려는 곳에 애들 좀 온다는데.. 만약 소문이 떠돌아도 내가 행명을 하면 괜찮아질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눈에 들어온거라고..
운동신경이 없어서 티볼 배구 팀볼 등등 못하는데 맨날 팀 정할때도 맨 마지막에 뽑혀서 부끄럽고 속상해요. 그리고 못해서 대놓고 앞담하고 째려봐서 괴롭고 그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요.그리고 같은 짝이 돼면 무조건 책상을 때두고 다른친구한테 제가 싫다며 뒷담하는걸 듣기도 했어요. 그리고 앞에서 저보고 못생겼고 화장좀 하라하고 제가 화장에 관심이 없어서 않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하지 말라고 이기도 한데 평소에도 외모 가지고 스트레스가 많아서 머리스타일이 망가지면 바로 고치고 그런편이고 곳 생존수영도 가는데 수모쓰면 외모가지고 놀릴까봐 무서워요.
같은반에 저와 가장친한친구 저포함5명인데요 1명이 유학가고 1명은 자주아파서 학교를 잘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거의 대부분 저랑 A,B 셋이서 다니는데요 제가 A,B와 싸우고 화해했는데 누가봐도 A,B거 잘못해서 둘이 저한테 사과하고 다시 화해했는데 싸웠을때 둘이 다니고 저는 다른 친구들과 다녔는데요 화해를한지금 너무 소외감을 느낍니다 제가 예민한걸 수도 있는데요 제가 A한테 배드민턴 같이 치자고하면 대답을 어정쩡하게하고 B한테 가서 같이 치자고 하더라고요 또 제가 이동수업가자고하면 둘이 떠드느라 못들은건지 무시한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다른 친구들과갔거든요 그럼 저한태 왜 먼저갔냐고 뭐라합니다,,,또 둘이 팔짱을끼거나 둘이 어디 가거나 쉬는시간에 저한텐 안오고 A가 B한테만가거나 그러거든요 싸웠을때B가 A가 제 뒷담?깐걸 얘기해주고 A는 B가 한걸알려줬는데 제가 젤 친하다고 얘기했으면서 서로 제 뒷담을 욕까지 섞어 했더라구요… 제가 반에서 친구를 제일 배려하는애가 제 이미지인데 그 이미지때문에 저를 만만하게보는걸까요? 이 A는 진짜 놓치기 싫고 B는 상관없는데 B랑 손절까고나 거리두면 제 뒷담깔게 뻔한데 어카죠 B는 저랑 싸워서 B친구들이 저랑 싸웠냐고 물어보면 어쩌라고 ******하면서 간데요 또 과장하여 제뒷담을깐적이 있우 무섭네요 제발 제 고민 좀 해결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