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내가 과호흡이 왔을때 연기하지 말라고 소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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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엄마는 내가 과호흡이 왔을때 연기하지 말라고 소리쳤다. 우리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었으니 그건 이해를 해.병원 보내달라는 내 말에 기록 남는건 안 좋다고 이야기했지. 근데 나는 말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내가 힘들어 죽을거 같은데 기록이 무슨 상관이냐고 소리쳤지. 그때 이 말을 입 밖으로 꺼냈으면. 난 조금은 나아졌을까?
호흡곤란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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