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굶다가 충동적으로 라면을 먹었다. 역시 며칠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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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잘 굶다가 충동적으로 라면을 먹었다. 역시 며칠동안 위가 줄었는지 반쯤 먹다 남겼다. 전쟁을 겪은 어르신들이굶어죽는 사람들 보셨던걸 기억해보면 내리 굶다 죽는게 아니라 띄엄띄엄 굶다가 어느날 못일어나거나 병에 걸리는거랬으니 일단 계속 해보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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