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꿨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또 나왔다 어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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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 꿈을 꿨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또 나왔다 어딘지 모를 집 안에서 살인마를 만났는데 피해서 도망을 쳤더니 아빠의 차였다. 옛날 노래를 들으며 드라이브도 했다. 그런데 살인마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운전대의 차문이 열렸고 아빠가 끌려갔다. 저번에도 꿈을 꿨는데 내가 죽어서 유령이 됬는데 거기서 유령이 된 아빠가 tv를 보고 있었다던가 학교 옥상에 같혔는데 아빠가 밑에서 옥상으로 올라왔다던가 아빠랑 시골에서 좁은 밥상에서 오빠랑 라면 먹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학원을 대려다 주고 어깨 좀 피고 다니라던 목소리도 생생한데 아빠가 정리해준 중학교 교복도 아직 걸려있는데 왜 아빤 내 삶에 더 이상 없는걸까
공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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