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52살처자식도있다 아내 명이이지만 30년 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정신과]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ojw1056
·4년 전
내나이52살처자식도있다 아내 명이이지만 30년 대출끼고 집도있다 그런데..현재 나자신이 죽이도록밉다 한회사여 부하직원도없는 말뿐인 설계팀장 아침7시출근해서 저녁8시까지 3년동안 내 나름데로 열심히 했다고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지금 현재 토사구팽 위기에 쳐 있다 다른회사에서 명퇴당한 나보다6살 많은 인간이 전무가되어 들어와서 사장을 등에지고 자기 공화국을 만들고있고 난 거기에 맞서는 좋은말로 투사 속된말로 박힌돌이다 사사건건 부딪치고 사장은 전무말데로 줄인형처럼 뒷방 늙은이가 되려고 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불만은 많아도 자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제대로된 의견하나 내세우지 못하고 있다 난 지금 현재 재판장에 선고를 기다리는 죄인아닌 죄인이 되어있다 전무에게 대항했으며 사장에게 내뜻을 전했고 전무하고 협의해서 결정이 나면 알려준단다.52 이나이에 짤리면 무얼할수 있을까 전직장에서도 인간에치여 우울증 환자가되어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내발로 걸어나왔다 이회사에 들어온 이유도 동생뻘 사장이 설계인원이 필요하다고 삼고초료식으로 사정을해서 들어왔는데 지금 다른사람에 의해 한마디로 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내고있는 그림이다 어제 신경정신과에가서 우울증 설문을 받았는데 30점이 위험인데 38점,43점이 나왔다 요즘 나혼자 회사에 앉아있으면 혼자 욕을하는 버릇이 생겼다 내 앞길에 걸림돌은 다 재끼고싶고 나자신도 죽여버리고싶다 어제 나로인해24살 아들녀석이 못먹는 맥주를 마시고 방기둥에 부딪쳐 한마터면 눈이 다칠뻔했고 혼자 훌쩍이는 소리를 들었다 내가 어떻게 해야되지 처자식을 위해서 여지껏 설설 기기만했다 지금은 회사에서 짤릴수도있는 시점에 서있다 나 자신이 밉도록밉고 진저리 나도록 재수없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qwerasdf1357
· 4년 전
힘내세요 그래도 눈치보는 직장이라도 있잖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qwerasdf1357
· 4년 전
전할수 있는게 암껏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