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월요일 시작이고, 일주일이 다시 시작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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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iRin06
·4년 전
다시 월요일 시작이고, 일주일이 다시 시작이고.. 다시 시작이네요. 가족끼리 저녁먹으면서 술을 조금 먹었어요. 많이도 아닌게 왜이렇게... 아프지-. 딱 기분 좋을민큼 먹었는데, 술이 깨려는 느낌이들어요. 속은 쓰리고, 졸리기도 하지만, 아파서 잠들 수 가 없어요. 머리도 저금 아픈거 같고. 속은 타고. 내일 학교-... 갈 순 있죠. 아마,. 괜찮을까요-... 아무렇지 않을거라곤 장담 못하지만-.. 아니 나 진짜 얼마 안먹었는데 억울해...;^; 진짜 술을 멀리해야할까..?? 그런데 나는 술을 왜이렇게 좋아하는가 몰라. 금방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대뜸.. 뭐 가지고싶은거 있냐는 말.. 혹시 생일때문에 그런가?? 아직 한달 남았고-.. 내 생일 3일뒤면 아, 5일인가. 뒤면 너 생인인데. 갑자기 무슨 ... 무슨 말일까.. 갖고싶은거라니.? 그리고 한-.. 2달.? 전에 한 남자아이..친구? 뭐 어쩌다 알게된 친구한테서 어쩌다 받은 조각케이크.. 그것도 다음달까지인데. 한달도 안 남았어요. 이걸 쓰기 너무 미안한거 있죠. 안쓰는것도 .. 미안한 일인가..? 90퍼만 돌아간다던데.. 그래도 써야할까..? 싶어도 ... 지금은 연락을 하는것도 아니라.. 쓰기도 미안하고 안 쓰기에도 미안한 기분이에요.. 부담이였던걸까..?? ...아마 이 기분이라면 안쓸것 같,.. 같아요...ㅇ_ㅇ,, 그리고 오늘 너가- .. 놀리려는 거지? 그치? 응 ㅡㅡ? 아주 나 놀리는게 재밌지?? 난 그렇게 재밌는 사람도 아니고 반응이... 재..밌나? 내가 생각했을땐 아닌데. 오늘도 뭐 대학교에서 밥을 혼자먹니~ 어쩌니 ㅡㅡ 아주 양애취가 어? 내가 혼자 먹든!! 나 친구 이따궈!! 새로 사귄 친구는 아직.. 업찌만...:( 기분이 나빳다-..는 아니에요. 그냥 장난이라 나도 장난으로 받아쳤고- 그래~ 이젠 허탈해서 그냥 혼자먹지모~ 여러 장난으로. 내일.... 하어우어어우유융ㅇ 또 지옥 시작이구나. 학교갔다왔는데 또 나를 반기는건 과제겠지. 찝찝 꿉꿉하지만 안았으면 좋겠어, 날씨얌.. 나는-.. 나는.! 일찍 자야하는데. 이제 1시가 넘었네. 아, 나 민증 사진 찍어야한다.. 하으으으으으으으으!!!!!!! 내일 찍고 가려고 했는데... 되려나-.. 언제 문열지... 진짜 막막허다 막막해.. 갔다와선 너무 느린데.. 완전 까먹고있었네.. 아.. 나 도대체 해야할게 뭐더라.... 머리가 아프네요.. 언제 문열지..??? 아침일찍 갔다 와야겠네.. 와.. 아니 갑자기 이거 쓰다가 뭐야..:(:::(:(:(:(:((::((::( 다들 잘자요오-.. 그냥 자야겠어요. 눈을 감고 망상이나 펼쳐야지. 요즘 잠을 잘 자는건 아닌데-. 아파서 새벽에 깨지나 안았으면 좋겠다-.. 오눌은 내가-.. 늦어서 너는 일찍 자버려서-. 뭘 , 아 아침에 보톡잠깐. 겜하자 했는데 안 맞아서 못했고- 그러면서 잘자~ 인사도 못했네. 뭔가 듣고싶은데-. 잘자라는 말.. 그래서 너가 맨날 잘자잘자 그랬던 걸까. 대뜸 친구한테 아니 단톡방에 2한테 야. 나 자게 잘자라고 좀 해줘. ... 보톡골오다 자장가라도 불러달래까? ...불러줄것 같지도 안코.. 그냥 자는게 나한테 더.. 더.. 좋고 편한 편이긴 해.. 옷은 또 뭐입나... 미치겠네~~~~~;ㅁ;~ 자야겠어요. 잘자용- 탈탈탈, 털리는것 같아요. 내일 교순님도 ㅎ... ㅎㅎㅎㅎ 사랑함다..아마도요.. 나도 제발.. 제발 , 잘했으면 좋겠어-. 뭐든...... 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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