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해서 한 말? 홧김에 한 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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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해서 한 말? 홧김에 한 말?
커피콩_레벨_아이콘T2NN
·4년 전
취해서 한 말이야, 홧김에 한 말이야. 라고 말하고는 하죠. 진심이 아니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정말 진심이 아닐까요? 취중 진담이라는 말이 있고, 화가 나서 쌓아 둔 말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까. 저는 그런 무의식중에 튀어나온 말이 진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처받고 마음에 새겨지는 일이 자주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정말 진심이 아닐까요?
답답해힘들다스트레스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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