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묻힌 이들에게 글쓰니는 새벽감성이니 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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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생각에 묻힌 이들에게 글쓰니는 새벽감성이니 마음이 시키는 곳으로 막 가봐요. 오늘도 수고한 나 이니까요. '숨을 쉬고' '움직이고' '생각하는' 그 모든것들이 수고한거죠. 그렇지 않나요? 때로는,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이니까요. 그러니 당신은 오늘도 잘 살아준겁니다. 확실해요. 저는 이렇게 내가 오늘도 수고했다-라는 생각이 드는 날에는 나를 위해 소소한 선물을 하기도 해요. 가령 커피 한 잔이라던가 커피 맛있으니까요. 일단 제 최애는 믹스커피 입니다. 안 질리는 신비의 맛. 지나가는 소중하고 사랑스럽고 다-해먹는 당신 무슨 음식을 즐기나요? 이게 소소한 행복이죠. 오늘 저는 바닐라 라떼를 마셨답니다.
사랑해만족해감사해평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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