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증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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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커피콩_레벨_아이콘vlog33
·4년 전
그놈의 얼굴을 보면 광박에 걸리게 된다. 토나올것같고, 속이 정말 1cm가 남겨두고 붙을지경까지왔어.. 아 사실.. 내 삶은 이미 바닥이었었는데.. 왜냐하면 내가 사는 이유자체가 금전적으로 힘들어서 고통받는 사람 때문이였는데 그때 들었었던게 항상 돈때문에 인생의 99퍼가 말싸움하고, 욕하는거 듣고, 명령하고, 네 얼굴 자체 보면 진짜 토나오려고 하고, *** 항상 자식가지고 니가 못났네 누구는 잘하는데, 니는 못하고, 어떨때는 지를 생각해서 울면서 안아줬더니만 욕하고 진짜 니는 가다가 뒤져도 쌀 정도도 아니다 진짜 내 인생 더렵혀졌었던 것 같았다 문쾅쾅 쳐닫질 않나 지가 시비걸어놓고 뭐하냐?? 지금? 짚 나가 이러고 지가 항상 밤새도록 앉아 앉아 거리다가 중딩때 더는 못견디겠어서 니가 바뀌어 봤음해서 휴대폰 보면서 무시하는 척했더니 기타로 머리 쳐서 기타 부러졌더라? 그때 *** 그때 진짜 그 두려움에 진짜 장기가 끊어질것만 같았다 경찰서에 신고했더니 차타고 쳐 도망가고 지 생각해서 성공하려는 효도하려는 귀한 나는 니한테 죽일정도의 증오심을 갖고 욕을 먹어야 되냐?? 오늘은 명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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