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아서 생각하는 습관 고치기 심리상담가 웃따 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불안|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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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꼬아서 생각하는 습관 고치기 심리상담가 웃따 선생님의 부정적인 생각 고치기 영상을 보고 https://m.youtube.com/watch?v=Por0QWB8VKE: 1. 하향화살표 기법 내 친구들은 나를 만만하게 여기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 그게 사실이라면, 왜 나는 괴로운가: 마음을 열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없어지니까, 친구 많고 서로를 아껴주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된다 > 그게 사실이라면, 왜 나는 괴로운가: 사랑 못받는 내 삶이 너무 비참하고 불행할꺼야. 나를 이용하려는 사람들 밖에 없는 것은 불행이야. 역기능적 신념: 행복하려면 진정한 친구들이 있어야 해 나의 안위를 바라는 사람들이 없는 것은 불행한 일이야 --> 이래서 조금이라도 나를 만만하게 여기는 것 같은 느낌이라도 들면 불안해지고 땅꿀을 파게 된다. 역기능적 신념의 반드시, 항상,결코, 절대, ~해야만 해 = 극단적 당위성 2가지 극단적 당위성 A. 사람 - 행복해지려면 반드시 타인의 애정과 인정이 필요하다 B.일 - 행복해지려면 무조건 성취나 성공을 해야한다 --> 지나치게 그 신념에 집착하고 완벽주의적 습성 --> 삶이 고달프고 소심해지고 심하면 우울증까지 간다 2. 어떻게 합리적인 신념으로 바꿀까? '과연 그런가?' -> 신념에 태클을 걸자. 처음에 했던 생각대로 날 만만하고 불쌍하게 보지 않을 수도 있다. 나를 믿고 의지하고 편하니까 자기 생각대로 말한것 뿐인데 과하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지. 진정한 친구가 도대체 뭐지? 나도 나자신이 싫을때가 있는데 남은 당연히 이해 못하는 점들이 있지. 모든것을 이해받으려는 것은 불가능한 이상이 아닐까? 그리고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과도하게 많으면 내 시간을 너무 빼앗기고 숨 막힐 것 같아. 아니면 날 진정으로 좋아하지만 내가 마음이 변할 수도 있지. 3. 긍정적인 혼잣말: 간결하고! 짧게! 큰소리로! 넌 잘하는게 없어 --> 아니야! 나도 잘할때가 있어! 저 사람이 날 싫어하는 것 같아 --> 싫어하면 왜 만나자고 그러겠어? 직접적인 증거 있어? 그리고 그 사람이 싫어한다고 해서 꼭 불행해지는 건 아니잖아? 다른 사람들을 찾자! '반대되는 소리를 짧고 큰소리로 혼잣말로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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