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또 심심하다고 했던거 같아요. 게임 하는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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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iRin06
·4년 전
내가 또 심심하다고 했던거 같아요. 게임 하는게 있어서 심심하면 그 게임 랭크좀 올리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못한다고 처음에 같이 시작해놓고, 아니 무슨... 이제는 내가 따라잡을 수가 없어요. 한참 전 부터 심심하면 그것좀 해라~ 해라- 했는데, 굳이 혼자서 할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나는-. 오눌도 심심하단 내 말에 그것좀 해- 하더니 부계만ㄹ었다며 하자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한다고 했던가-... 그냥 아무말이 없었던가-.. 2랑 이미 컴터 게임을 하는 중이였기에 답을 못했던가.. 그러면서 야야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 너가 야라고 부를 사람은 없지 않니...??? ㅋㅋㅋㅋㅋㅋ 뭔가 되게 느슨-해진것 같아요. 이런게 편해..진건가? 편하다는 느낌이 직접적으로 막 느껴지는건 아닌데.. 너가 어어? 하면서 이젠 편한가봐-?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어젠가- 그저께!! 자기도 필터링 없이 할꺼랬나- 뭐 그러면 더 가까워진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런데 허어... 잠깐의 내 쿠크가 아팠었어.. 나 완전 충격먹었었다고... 완전 입꼬리 턱에 닿을만큼 내려갔었다고...!! 그런데 또 그것도 잠깐이였어.. 몰라. 그냥 그랬어. 그러다가 너가 대답없는 나를 부르더라. 나 너랑 이거 할께- 하니가 2도 그럼 난 다른거 하다가 온다는말에 나는 너랑 게임하러 갔죠. 내가 얼마나 기다린줄 알아? 라면서-,..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렇게 3이서 겜 진짜 조금 몇판? 하고서 자러 간다고 그러는 거에요. 잘자란 단호한 말에 굳이 붙잡아서 할 게 있는것도.. 매번 말하지만 또 너가 내 말을 들을것도-. 그리고 나도.. 그래서 너무나도 쉽게.. 잘자라고 말해줬어요. 2는 정말 톡을 잘 안 읽는건지-.. 너랑 나랑 대화하면서 2가 너에게 궁금한걸 한번씩 나에게 묻기도 하더라...;ㅅ; 2가 난 톡 잘 안읽어서- 라곤 하는데.. 그냥 단톡방인데 너랑 나랑 잘자- 인사하는거 같아서-. 내 잘자 듣고 간다는거. 전에는 자기 잔다고 막 그러더니 와아 인사안해줘? 라며 아무도 인사안해줘? 이래서 내가 잘자 해주고서야 간거.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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