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자택근무를 하며 그나마 제일 힘들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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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lm3546
·4년 전
코로나 사태로 자택근무를 하며 그나마 제일 힘들던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많이 만족했었다. 하지만 이것도 3개월이 가까워지니 조금씩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게 되면 마주하게 될 출근길의 복잡함에 벌써부터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집에서 일할 수록 주변의 소음이 점점 크게 들리고 나는 머리를 쥐어 뜯으며 괴로워 하는 날이 매일매일 계속 되고 있다. 바락바락 소리를 질러보고 싶지만 그렇게 할수 없는 생활이 나에겐 큰 영향을 끼친다.
불안해답답해우울어지러움괴로워불안무기력해공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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