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좋아하는.. 엄마를 싫어하 고 거리를 두는 나 자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퇴|모의고사|검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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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아하는.. 엄마를 싫어하 고 거리를 두는 나 자신..
커피콩_레벨_아이콘heppenlucky
·4년 전
저는.. 특성화고 자퇴에 검정고시생이고 현재 재수학원에서 재종반 이과에 공부중 인데요. 공부한지 3달되는데..매달 보는 모의고사 성적이 50밑으로 나옵니다.. 그 점수때문에 엄마께서는 저한테 뭐라합니다 "너 머하는거니 학원다니면서 뭘 한거야.. 돈이 아깝다 너한테는 기대,희망이 없고 안보인다고 " 하셨어요 매달 모의고사를 볼때마다 점수가 안좋으면 잔소리에.. 뭐라하시고.. 하십니다.. 제가 부모님께 듣고 싶은 말이 .. 조언이나 열심히하자... 괜찮아.. 이런말씀 입니다.. 학원 다니면서 엄마한테 저런 말 한번도 안들었엇 어요.. 진짜.. 제가 왜사는지 몰르겠어요ㅠㅠ 저 진짜 꿈이 있어서.. 대학을 가고싶어서.. 공부를 선택한건데.. 진짜.. 안따라 주네요 운도 그렇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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