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마이웨이로 살고, 말빨 좋아서 봉사활동 나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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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olipop10000pro
·4년 전
워낙 마이웨이로 살고, 말빨 좋아서 봉사활동 나가서 봉사 대상자에게 용돈까지 받았어...... 가끔 애들이 넌 해외에 버려져도 살 수 있을 거 같다고, 하는데, 왠지 이 말은 약간 외롭게 느껴질 지도... 코로나때문에 용돈이 끊겼는데 친구가 밥사주면서 나한테 2만원 용돈 주더라...친구가..... 친구에게 용돈 받아본 녀석은 많이 없을 거야. 예전같으면 혼자서도 살 수 있것지만, 코로나때문에 더 우울증이 심한지, 못살거 같다. 내 친구들의 기대에 못미쳐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려는데 다 군대가고, 속풀이랑 답답한 마음 풀고 싶은데 다 군대가냐........***은 녀석들.... 나~~~심심해
무기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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