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 있는 과제들.. 점점 흘러가는 시간.. 가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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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ongHyun
·4년 전
밀려 있는 과제들.. 점점 흘러가는 시간.. 가까워져 가는 내일..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 . . 폰만 만지며 시간을 물처럼 흘려보내고 있다. 과제 해야하는데.. 청소 해야하는데.. 이런 생각들이 점점 귀찮아지고 짜증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그냥 폰을 만졌다. 흘러가는 시간.. 점점 늘어나는 학습지의 장수.. 더러워져 가는 나의 방.. 죄책감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 그래서 난 다짐한다. 내일 아침 눈을 뜬 순간부터 하루를 알차게 보내볼 거라고.. 포기하고 싶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한번 끝까지 해볼거라고.. 내일의 나에게 굳게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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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girl
· 4년 전
흑 ㅠㅠㅠ 제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 ㅠㅠㅠ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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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Hyun (글쓴이)
· 4년 전
저는 인터넷 보는 것 부터 한번 줄여볼려구요.^-^ helpme100님도 같이 화이팅 합시다! 더 나아질 우리의 미래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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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mind17
· 4년 전
저랑 너무 비슷하셔서 순간 제 이야기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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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Hyun (글쓴이)
· 4년 전
nevermind17 님도 그러신가요?.. 전 저만 이런줄 알았는데..거의 다 비슷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ㅠ 우리 같이 힘내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