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관계가 너무 버거워요. 여러가지 역할을 해내는데도 저한테 돌아오는건 비난뿐이에요. 열심히 해도 아무리 해도 결국 전 무대 뒷편의 스태프와 같아요. 스포트라이트는 전부다 다른 이들에게 가는데 일은 정작 혼자 다하는.. 근데 친구라는 아이들은 장난이라는 가면아래 저를 비판하기 바쁘고 저를 배려해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나만 모르는 이야기 하기,나 도와준다면서 다른애랑 놀기,그렇게 친한사이도 아닌데 선넘는 말 하기 '너 하는거 없잖아' '민폐다 진짜' 이런말들.. 이것도 조금만 적은거에요. 다 같은 인물이 한거에요. 처음에는 인복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어서.. 그냥 인복이 지지리도 없구나 하며 넘기려고해도. 너무 지쳐요. 그전에는 악몽을 거의 매일 꿨어요. 그 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이런 상황에서 저는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대화도 안 통하던 상대에게 전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나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예전에 친구 간의 이간질로 2년이 지난 지금도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그때 이유도 모르고 친구들이 떠나가고 뒤에서 험담을 하고, 10년 지기 친구도 결국 절 떠나갔습니다. 그때 이후로 사람을 되게 좋아하던 제가, 사람을 믿지 않고 남의 시선을 심각할 정도로 의식하고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 때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이야기하거나 꿈에 그 이간질당했던 사건이 나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대 너무 마음을 많이 써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여러 차례 했었습니다. 하필 꿈도 응원받지 못하고 오히려 부모님께 짓밟히고 있는 상황이고 부모님은 공부 쪽으로 원하시지만 저는 완전히 이미 연예계 쪽으로 꿈을 튼 이후여서 너무 착잡합니다. 이런 일 외에도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자꾸 겹치다 보니 “진짜 내가 없으면 편할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지금 사춘기 시기여서 그렇겠지만, “진짜 왜 내 인생만 이러지?”싶습니다. 부모님께도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공감은커녕 되려 노력하면 된다고 하시고 공부를 ***시네요 ᄒᄒ 저는 그런 걸 바란 게 아닌데 말입니다..
현재 저는 고3이고, 친구들은 고1때 만나 친해진 친구들 입니다. 최근 한달동안 친구들이 제게 인사도, 말을 걸지도 않고 제가 다가가면 어색하게 피해요 그렇게 지내다가 오늘 들으니, 지금까지 각자 제게 당한 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3년 내내 한번도 말하지 않다가, 한 명이 운을 떼니 모두가 한번에 돌아서버려서 너무 힘들어요 정말 착하게 살려고, 기분 상하게 하지 않으려고 정말 노력했는데, 결국엔 또 누군가를 상처주고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게 너무 마음에 걸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질 인간관계를 쌓아왔다는 사실 자체도 너무 힘들어요.. 저는 어떡해야하는 걸까요? 의도가 어찌되었든, 상대가 기분이 상한게 맞고 제 책임이라면, 저는 그대로 수용해야하는 걸까요? 지금까지 살아온게 전부 잘못된것만같아요 그 친구들 수가 너무 많아서 학교 어딜가도 마주치고, 무시당하고, 멀리서 뒷담하고 있고, 이런걸 몇주내내 당하다보니, 학교가 너무 가기 싫고, 그냥 너무 미안해서 죽기라도 하고 싶어요. 저는 정말 어떡해야하는걸까요
요즘 인간관계와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일을 하는 편인데, 업무 지시가 자주 바뀌어서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고민이 있어서 이야기해도 제 입장이 충분히 이해받지 못하는 것 같아 답답함을 느낍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아 헷갈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에 출근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날도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평범한 20대 직장인입니다.저는 만나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하지만 얼마전에 친구들하고 약속이 있어서 만났는데 친구들이 연락을 안해서 서운해하더라고요ㅠㅠ 그 얘기를 듣고 좀 미안했는데 저는 성격이 완전 내성적이어서 친구들한테 먼저 다가가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혹시 이러다가 친구들하고 관계가 틀어지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불안감도 있어요. 친구들은 저를 어떻게 생각할진 모르겠어요.
전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데 제 고민은 믿을 만한 사람들을 편하게 못 믿겠다는 거예요. 그냥 혼자가 될까봐 무서워요. 지금 친구들이랑 사이도 굉장히 좋은데 그냥 제가 가끔 예민해서 이상한 곳에서 서운해하고 상처를 받는거 같아요. 남들이 봤을때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 만한 것들에서도 이러니까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인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자꾸 친구들한테 앵기려고 하고 막 붙는데 장난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지 좋아하는거 같아하지 않아서 그럴때마다 아차하지만 쉽게 고치는게 힘들어요. 이럴때마다 자꾸 자책을 하게 되고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 같고 제가 너무 싫어져요. 이런 점 때문에 솔직히 이미지가 살짝 가벼운 애같이 보일까봐도 걱정이예요. 가족관계도 나쁘지 않는 편인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친구들이 저를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많이 외롭고 힘들고 죽고싶습니다 저도 인간입니다 참을 만큼 참았고 버틸만큼 버텻습니다 근데 만나주는 사람이 없네요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바닥에 패대기 쳐지는데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저도 여기에 현재에 존재해 보고싶습니다 그냥 울어보고싶습니다 제 소원이 그겁니다 만날사람은 채팅걸어주세요 카 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입니다
제가 A라는 애랑 전에 절교를 했는데 그때 이후로 같이놀던 무리애들이 다같이 저랑 안놀기시작한거에요, 그래서 전 맨날 5반가서 놀고 4반,3반가서 놀았는데, 이제 5반에 친하던애들과도 멀어지고, 저희반에B라는 애가 5반에C라는 애한테 제 뒷담을 까는것같아요..지금은 A라는애랑 다시 화해하고 말도 걸고 잘지내는데..C,C의 동생과 B가 제 뒷담을 까는것같아요..오늘도 제이름을 성붙여서 말하고..(평소에는 절대 안이럼)그래서...솔직히 죽고싶다는 생각이 너무자주들어서 힘들어요..(선생님들도 알고계심)조원좀 해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올해 고2 학생입니다. 이 앱을 지웠다 깔았다 반복하다가 마음이 지쳐 이 앱을 다시 깔게 되었습니다.전 초6때 학교폭력과 비슷한 일을 겪고 중1때는 그럭저럭 무난히 잘 지내다가 중2때는 우울증,중3때는 학교폭력 고1때는 좋은 친구들 만나서 그럭저럭 지내다가 고2 현재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반배정도 망하고 급속도로 친해진 1명과 멀어지고(일이 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꺼내진 않겠습니다.그리고 멀어진 친구를 a라 하겠습니다.)다른 2명의 친구도 a가 싫다 별로다 할 때는 언제고 a에게 붙어 다닙니다. 나머지 한 친구만 제 곁에 있습니다.내가 잘 하고 있는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해서 부모님과 2주동안 사는게 사는 것 같이 않는 주를 보냈습니다.(사실 학기초에도 극단적인 시도를 했습니다)이젠 다음 학기 때 수행평가 모둠 활동이 너무 겁납니다. 예기불안이 너무 심하고 사람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하는데 초중을 겪고 친구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선 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인관계에 너무나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학교 3학년 남학생입니다. 요즘 들어 학교에서의 대인관계 때문에 너무나도 지나친 걱정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1~2 때 지금 생각해보면 좀 후회되는 행동들을 많이 했습니다. 외모도 별로 신경 안 썼고, 말도 좀 이상하게 했던 것 같고, 친구관계도 잘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가끔 "그때 조금만 더 잘했으면 지금은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중3이 된 뒤에는 그때처럼만은 되지 않고 싶어서 나름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분위기도 읽으려고 하고, 너무 튀지 않으려고 하고(나대지 않으려고 하고), 친구들에게 먼저 말도 걸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전히 반에서 제 위치가 애매하다고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체육관으로 이동할 때도 누가 저한테 같이 가자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제가 말을 걸어도 대답은 해주지만 길게 이어지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갈 때 제가 먼저 "같이 갈래?"라고 물어봐도 무시하거나, 말하자마자 곤란해하는 기색을 보이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물론 정말 일정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는 건 알지만, 그럴 때마다 괜히 "나랑 가기 싫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흔하게 반 친구들이 서로 장난치고 웃으며 어울리는 모습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나중에 제가 친구들과 전혀 못 어울리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요즘 너무나도 심리적으로 힘듭니다. 체육도 고민입니다. 저는 운동, 특히 구기종목을 너무 못하는 편이라 체육시간에 위축될 때가 많습니다. 얼마 전에는 양 팀이 마지막 점수를 내면 이기는 상황에서 제가 배구 서브 실수를 해서 우리 팀이 벌칙을 받았는데, 그때 친구들이 저한테 욕을 하는 등 뭐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괜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물론 저에게 진심으로 하는 말이 아닌 건 알지만, 가끔씩은 이런 말들이 저에게는 진심으로 하는 말처럼 들려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제가 너무 진지한 탓일까요? 장난이라고 흘려보내야 하는데, 이걸 상처로 받아들이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증오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또 한 친구는 다른 애들에게는 먼저 장난도 치고 말을 많이 거는데 저한테는 그런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끔은 "애들이 나한테 관심이 없는 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가끔씩은 "애들이 나를 싫어하나?"라는 생각도 스쳐 지나갑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혼자인 건 아닙니다. 가끔 복도를 지나가다 보면 손인사를 하는 친구도 있고, 제가 먼저 말을 걸면 받아주는 친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먼저 찾아주는 친구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너무 예전 일에 얽매여 있는 걸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친구관계를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 이 정도면 제가 지금이라도 사라져도 며칠 지나면 아무 말 않을 친구들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