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히도 쏟아지는 별들을 보면서 닿을 수 없는 곳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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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애절히도 쏟아지는 별들을 보면서 닿을 수 없는 곳을 부르짖었어요 난 어디로도 갈 수 없는걸요 맞잡은 내 손은 이미 차갑게 식어있는걸요 아스라이 보이는 달이 예쁘네요 그토록 가고 싶던 곳이 이젠 원망스럽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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