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나를 사랑해주고 싶어요
비공개·4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벌써 어른세계에 온지 4년째이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 시간이 가네요 저는 초등학교때 심한 왕따를 2번 당했어요 첫번째 왕따는 친구들이 저한테 제랑 놀기싫어 하면서 물뿌리고 너 발표할때면 왜 장애인처럼 떠냐고 언어적으로 폭력을 하더라고요 근데 거기서 저에게는 제편은 한명도 없더라고요 부모님은 일이 바빠서 저에게 신경써주지 않았어요 그리고 엄마에게 말한적 있는데 너가 제대로 안해서 그러러라며 저를 더 뭐라고 하셨어요 학교에서 행사 했을때 였어요 그때 만원에 행복인가 빗데어서 천원에 행복을 했을때 였어요 그때 제돈이 없어 진거에요 그래서 여기 저기 찾는데 분명이없어 졌거든요 그래서 담임 선생님께 말했죠 그러자 전체 집합시켜서 혼내셨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제가 없는틈에 다시 돈을넣은거죠... 그래서 저는 선생님께 많이 혼났죠 너로인해 친구들은 혼났다고 그러면서 교탁에 세우면서 여기서 친구들한테 사과하라고 하셨던 쌤이었어요 샘이가자 저는 거기서 입에 담지 욕을 욕을 먹었어요 거기서 전 젤 충격적이 였던게 너희집이 가난하니깐 돈이 그러케 갖고싶었냐고 그리고 너희 부모님이 널그렇케 가르쳤냐고 저희집 가난하지도 못살지 않았어요 그냥 평범하게 지내는것이였죠 그러케 시간이지나 두번째 왕따가 왔죠 저는 아직 왕따 트라우마 때문에 쉽게 다가가지 못해요 솔직히 수학여행가기 싫었어요 저는 혼자 이는게 편했거든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갔어요 그때 진실 게임하자고 해서 진실게임 했는데 A라는 친구가 나포함해서 E까지 첫인상 말해봐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머뭇 머뭇했죠 남 첫인상은 함부로 말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그때 부터였어요 전 두번째 왕따가 시작이 된거죠 뭐만하면 *** *** 하면서 쌤 없을때 책에 낚서는 기본 너가 만지는거는 더러우니깐 마지지마 그리고 걸래년아 나대지마 하고요 그때 저를 지켜주는 남자가 있었거든요 그남자는 해맑게 저한테 늘 잘해줬죠 사실 그친구가 고맙고 미얀했어요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이라고는 그친구뿐 이였죠 그친구가 저한테 울고싶음 울어 하면서 저에게 말하더라고요 사실 그상황이 무서웠거든요... 시간이 흐러 저는 중학교를 입학했어요 새로운 교복과 낯선환경에 적응이 필요한거죠 저는 기도했죠 A라는 친구안보게 해달라고 하지만 안돼나봐요 그친구랑 같은 반이 2년동안 돼죠... 그때 저는 지욕이였어요 그친구로 인해서 저는 또 혼자 지내야 하나 했는데 지금 까지도 연락하는 친구인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라고요 너 내친구 한번만 건들어봐 너죽고 나죽은 일이테니까 함부로 하지마 그러더라고 A이라는 친구는 그친구 없을때 계속 괴로폈어요 제꺼 물건 망가트리는건 기본 제가 체육복 갈아입으면 너 왤케크냐 그만좀 처먹어 그러니깐 너가큰거야 커서 어디에 쓰게 남자꼬실때 쓰게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다가 중학교 졸업하기전 A이라는 친구가 돈없으니깐 너 눈그따구지 넌 왜태어났냐 그리고 너때문에 반 분위기 안좋고 너눈보고 수술이나해 아니 내가 해줘?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죄송 스러운게 부모님께 나 이수술 하고 싶어 한게 너무 마음이 아프게 한거 갔아서요 저희 부모님 역시 그수술을 해주고 싶어 했지만 제가 어렸을때부터 있던 심장 병때문에 망설였던거 였어요 그수술하면 전신 마취하는데 무슨 문제생길까봐요 그래서 부모님은 그수술하는 날 계속 기도만 했데요 제발 살아서 와달라고 공부잘하는거 필요 없다며 계속 기도 하셨데요 전 그수술 하고 늦게 깨어났다고 그래서 더 걱정 하셨데요 지금은 멀쩡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근데 가끔 어릴때 저를 보면 싫고 증오 하게돼서 사랑해주고 싶은데 그게 안돼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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