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다. 학교에 가지 않아 느지막히 일어나 동물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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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그립다. 학교에 가지 않아 느지막히 일어나 동물의 숲 유튜브를 보며 점심을 먹고 집 앞 카페에 가거나 동생이랑 놀다가 밤에는 엄마아빠랑 같이 미스터트롯과 이태원클라쓰를 기다리던 그 봄의 나날들이 너무 그립다. 이제 내 인생에 그런 날들은 다신 오지 않겠지. 역시 저번 주말에 고향집에 다녀와볼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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