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하는 분량을 채우고 잤다. 오랜만에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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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내가 해야하는 분량을 채우고 잤다. 오랜만에 나 자신이 자랑스럽고 좋다! 이렇게 천천히 차근차근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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