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의문이야 착한 척하는 배려하는 웃는 나 말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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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igonhayu
·4년 전
항상 의문이야 착한 척하는 배려하는 웃는 나 말고 나쁘고 양심없고 우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고...
답답해외로워의욕없음무기력해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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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g3gf
· 2년 전
그런 나도 나쁘지 않은걸? 그냥 착한 보다는 할 말 다하는 착한사람이 좋지 않겠어? 너무 참다보면은 내가 아파. 나쁘고 양심없어도 그건 나야. 나쁘고 양심없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내가 숨겼기 때문이야. 다른 사람들은 내가 그런마음을 숨기고 있다는걸 모를껄? 표현해봐 진정 마카씨를 사람으로써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마카씨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