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만날 때 하하호호 웃다가 집으로 온 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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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ribo43
·4년 전
사람들을 만날 때 하하호호 웃다가 집으로 온 내 마음은 어둡고 좁은 생각으로 파고듭니다. 움츠러들고 부정적인 내 모습을 들킬까 부끄럽고 걱정되다가도 지금은 나 혼자야 그럴 일 없어 하고 나를 다독입니다. 함께 있을 때 누군가 나에게 던진 한 마디에 내가 꽁꽁 감춰둔 내 모습을 들킨건가 곱씹고 또 곱씹습니다. 괜찮아. 누구도 너를 판단할 수 없어. 이 세상에 정답이란 없는거야. 니가 좋아하는 것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렴. 다들 그렇게 살아. 들켜도 괜찮아. 지금 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당당하렴.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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