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내가 쓴 소설의 장르와 내가 쓴 시의 방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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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아무도 내가 쓴 소설의 장르와 내가 쓴 시의 방식이 옛날 느낌이거나 매니악해서 아무도 안 좋아해. 아무도 내 글을 알아주지 않을 때 힘들어. 참...이상하게 무관심이 익숙해져서 해탈했다고 할까....... 작가 지망생이 관심이 필요 없어졌어...묘한 기분이야
공허해콤플렉스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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