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몸담았던 팀을 위해 배려한 것을 완전히 무시 당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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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몸담았던 팀을 위해 배려한 것을 완전히 무시 당했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MO12335
·4년 전
그래서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물리적인 홧병이 생긴 것 같습니다. 명치가 불에 지진 듯 아프고 응어리진 것 같아요. 이건 어떻게 진정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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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ky010
· 4년 전
제가 썼던 방법은 한적한 곳으로 산길이나 바닷가로 드라이브 자주 갔었어요. 운전 하는 그 시간만큼은 잡생각이 안나다보니 괜찮더라구요.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속이 탑니다. 시원한 물 자주 마셔주시구요 최대한 빨리 떨쳐버리는게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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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d9
· 4년 전
저는 상사가 자꾸 일을 저한테 미루는 바람에 응어리진게 있었어요 그거 방치하면 밑으로 가요 장쪽으로 가고 여자분이시라면 자궁까지 딱딱해질수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되도록이면 그 일 그만두셔요..몸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