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예민해서 못자고 있다 핸드폰 끄고 자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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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vlog33
·4년 전
오늘 너무 예민해서 못자고 있다 핸드폰 끄고 자려는데 아버지가 성추행을 했습니다. 아무리 제가 남자라지만 같은 동성일지라도 다 큰 성인이 돼서 막 만지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크게 소리쳤고, 죽인다는 아버지가 무서워서 아버지께서 평소에 호신용 목검으로 방어하고자 하였습니다. 물론 손에 꽉 쥐고만 있었지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그래서 여태 쌓인 스트레스와 함께 오늘 크게 변화되고 싶어, 평소 금전적으로 부족하여 책이나 힐링, 영상들을 되새기는것이 아니라, 오늘 한번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가려고합니다.. 댓글보니까 상처에 밴드라고, 빨리 붙히고, 낫고 아버지도 저도 편해지길 기원합니다..
성정체성공허해힘들다불면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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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vlog33 (글쓴이)
· 4년 전
@iwritethis 감사합니다 뭔가 눈물이나네요 그렇겠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