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생활하는거 보면 부모님이 차려주는밥을먹고 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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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내가생활하는거 보면 부모님이 차려주는밥을먹고 동생을 만나러가고 드라마를보며 담배를피고 일도안하고 놀고먹는 백수 글쓰고있는 지금도 창피하다 나의 마음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것일까 얼른 마음의 문을열고 세상밖으로 나가야될텐데 ...나에대한...걱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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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finethankyou
· 4년 전
세상이 힘든 시대인데 그렇게 창피할거 없어요. 지금 잘나가는 놈이 평생 잘나간다는 법 없고 지금 좀 힘들다고 앞으로 기회가 다시 찾아오지 않을꺼라는 장담도 할 수가 없음. 기분이 가라앉으면 끝도 없이 밑으로 파고들어가겠지만 그 기분 바닥 찍고 차고 올라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