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hee426
·4년 전
나를 괴롭혔던 직원 그후 이야기
1. 가정이 있었으나, 이혼남이었음..
2. 자기 페북에는 95년생이라 쓰여 있지만 실제론 40살임..
3. 그 사람 딸이 있는데 어릴때부터 아파서인지, 몇달전에 하늘나라 갔음...
어쩌면 나를 괴롭힌 대가의 복수일지도...
이름은 ธนดลสังข์ศรีแก้ว ( 타나 돈 상스 리)임.
태국놈이고, 자기 페북에 95년생이라 하고 잘생기지도 않았으면서 막 사진 올리고 관종이다.
사진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런 기능이 없어서 못올리고 있다.
얼굴은 일단 얼굴은 작은데다, 뾰족하고, 돌출입에, 코는 콧구멍이 크고 얄쌍하다.
키는 나보다 작고( 몸은 엄청 왜소하고), 내 키가 160 안되는데, 구두를 신으면 나보다 조금 크긴 하지만 엄청 키 작음... 160도 안됨.
자기가 본인이 잘생긴줄 안다 못생기면서. 학업도 고졸이고, 멍청해서인지, 그러니까 평생 종업원으로 일하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