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할머니가 입 귀까지 찢어버리겠다는 말 너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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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오늘은 할머니가 입 귀까지 찢어버리겠다는 말 너무 한거 아니냐고 말했더니 넌 너 서운한거만 말하냐고 뭐라고 하네요? 저보고 ***가 없대요. 너무 힘든데 동생이 더 힘들어 하니까, 짐이 되기 싫어서 한번도 힘들다고 부모님에게 말한적이 없어요 솔직히 털어놓는게 좋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솔직히 무서워요 저를 어떻게 바라볼지 몰라서. 그리고 오늘 학교 가는데 잘 다녀올 수 있겠죠? 사실 토하고 배탈나는데 학교 가야할 거 같아서 가요. 오늘 학교 첫날이라 빠지면 안될거 같아요... 너무 아프면 조퇴하려고요. 암튼 말이 길었네요 오늘 좋은 하루였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버텨봐야죠
힘들다불안해무서워불안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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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zero
· 4년 전
표현하세요. 참다가 나중에 더 큰 병이되더라구여. 가족과 더 많이 얘기하고 더 표현하세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