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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iurorong7
·4년 전
날 편하게 살게 해주고싶었다지만 태어난때부터 이미 편하지도 않았고 첫째라서 지워지는 무게도 있었고. 니가 뭔고생을 해봤어 라고 할때마다 괴로웠어. 고생도 안해본놈이 뭘아냐는듯이 들렸어 늘. 그게 아니라고 이야기하지만 그렇게 안느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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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urorong7 (글쓴이)
· 4년 전
이젠 아니라고도안하네...... 그래 내가 고생안한편이기야하지... 그래 내가 복받은편인거 나도 알기는알지... 어쩌다가 모른다고 소리쳐버리게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