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바른 생활, 모든지 규칙대로. 저는 분명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기분파]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wake12
·4년 전
남편은 바른 생활, 모든지 규칙대로. 저는 분명한 기분파. 제 나름대로의 생활과 써클이 있는데 그걸 서로 이해못해요. 그런데 남편은 자신의 방법이 논리적이고 더 중요하다는 이유로 자꾸 저에게 본인의 것을 강요하고 제가 모든걸 따르게해요. 이미 생활, 일 모든게 다 남편위주로 중심으로 돌아가는데 저는 이런 삶이 보람도 없고 가끔 지칩니다. 그래서 저도모르게 자꾸 남편에게 짜증내고 그렇게 싸우고. 또 잔소리 듣다보면 그게 또 틀린 말은 아니니까 저도 수긍하는데, 저를 바꾸기는 정말 어렵네요. 남편도 저를 이해하려고 하지만 이런이유로 자주 다투는건 변함이 없습니다. 어떻게해야 극복할 수 있을까요?
불만이야답답해스트레스받아짜증나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