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시골 주택에 사는데 공장에서 주방보조로 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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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친구는 시골 주택에 사는데 공장에서 주방보조로 일하면서 월급받아서 벌써 적금80만원씩 4번 넣었다는데 그에 비해서 나는.... 대출받아서 아파트에살지만 피자사업말고는 딱히 경력은별로없어서 코로나때문에 평일알바2틀을 관두고 주말에 하루만하는 알바나가다가 요즘 백수탈출하려고 단기로 공장다니는중이다 나는 단기라서 일당으로 받는다.... 내가***같다 대학나오면뭐하냐고 경력이1도없고 나이만30대초반인데 내가너무 하루살이같고 너무 한심해보인다 저는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요?.... 카드값 갚을려고 단기로 공장갑니다.... 일 못한다는소리들어도 참고 그냥 단기로 갑니다.... 친구랑 너무 비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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