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죽이고 싶어요 이제 중1되는 사람이에요. 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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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mjsisoxj1828
·4년 전
오빠 죽이고 싶어요 이제 중1되는 사람이에요. 오빠가 중2인데 이사오고 컴퓨터 산뒤로 자꾸 ***,***끼,*** 등 세상 못들어볼 욕 다해요. 벌써 몇개월 됬고요 요즘 코로나때매 저도 집에있고 오빠도 집에있는데 자꾸 욕해요 요즘 더 심해졌고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생각하실수있는데 저희집이 가벽이라 더 소리들리고요. 그리고 제방과 오빠방이 가까워서 정말 힘들어요 오빠방 가서 조용히 해달라하면 오빠랑 통화하는 그 친구가 저 말따라하고 기분나쁘게 웃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오빠한테 조용히하라고 말해주는데 또 시끄럽게해요. 그래서 또 부모님께 전화하면 저가 참으라하고 오히려 저를 혼내요. 정말 집에있으면 하루종일 욕 먹는기분이에요. 저는 원래 부모님께 반항도 안하고 부모님 잘 따라다니고 말잘듣는데 오빠가 욕하고 시끄럽게 한 뒤로 부모님과 싸웠고요 지금도 계속 싸우고있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저가 짜증나서 인형 때리면 시끄럽다고 부모님이 저 혼내시는데 오빠는 사춘기라고,중2라고 잘안혼내셔요 부모님 두분다 맞벌이시고요. 저가 전화하면 일 해야한다면서 끊고 저 혼자서 힘든게 너무 억울해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오빠 안혼내시고 말안하시면 저가 부모님께 화내요 정말 힘들다고 그러면 그렇게 힘들고 억울하면 집나가래요 원래 피해받는 사람이 나가는게 아니라 피해주는 사람이 나가는거 아닌가요? 정말심할정도로 욕 많이합니다. 정말 오빠 컴퓨터 산 뒤로 오빠 거부하는 기분이 들고 저가 무시가 안돼요 무시할려해도 자꾸 욕먹는 기분이라서 더 힘들고요 언제는 오빠한테 조용히하라했는데 오빠친구가 비웃어서 아니 비웃지말라고!! 이렇게 소리치니까 오빠가 *** 없는 새끼가 이러면서 주먹쥐면서 저 때릴려했어요. 그리고 자기 기분대로하고 언제는 저가 미용실 잠깐 갔을때 오빠 친구들 데려와서 제방 뒤집고갔어요 더 억울하고 짜증나는건 제방에 속옷 다 널부리고 갔거든요. 정말 수치스럽기도하고 짜증나요. 근데 오빤 사과1도 안하고 부모님은 조금 혼내시고 오빠 성질 긁으면 안된다고 저보고 참으래요. 지금도 계속 욕하고요 아침엔 더 자고싶어도 오빠가 욕하고 책상 두드리고 소리지르는 소리에 깨고 밤까지 계속 듣다가 잠들어요. 원래 저가 정말힘들게 다이어트해서 살뺐는데 오빠때매 짜증나서 화풀이로 음식을 먹어서 살도 쪘어요 빼야하는데도 오빠때매 운동할 의욕도 안나요. 저는 어떡해야할까요 집을 나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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