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 어딜가면 항상 조용히 있으라는 부모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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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eeyoung
·4년 전
저는 어릴때 어딜가면 항상 조용히 있으라는 부모님 때문에 어딜가나 착한아이 였어요 머리가 크면서 밖으로 돌았지만 나름 반항이지 반항도 아닌것같아요 가라는 회사가고 가라는 결혼도 했지요 근데 그 결혼이 처음부터 불행했어요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제일 힘든건 공감이 안된다는거였거든요 공감만으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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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U0214
· 4년 전
참힘들었겠네요 저도참힘들게살았고 지금도제가원하는삶을살고있지는않아요 그냥 이또한지나가리라 그말만되뇌이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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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young (글쓴이)
· 4년 전
어떻게 견디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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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U0214
· 4년 전
어찌견디는지는모르겠지만 하루하루버티고사는거같아요 맘대로죽지도못하겠고 그냥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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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young (글쓴이)
· 4년 전
저는 안죽을꺼에요 님도 죽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