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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때문에 ***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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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제가 욕을 먹어야하는 이유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우선 제가 침대에서 아빠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다가 침대에 두고 제 방에 왔어요 아빠가 저를 부르시더라고요 “ㅇㅇ아~ 아빠 폰 어딨어?” 이러시길래 저는 침대에 있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언니년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 빡쳤나봐요 “ㅇㅇㅇ 너 당장 와!!!!”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래서 저는 아*** 또 왜 ***이야 하는 마음으로 언니년한테 갔어요 참고로 언니가 침대에 누워서 폰하고 있고 아빠는 그 잎 책상에서 드라마보고 계셨어요 근데 언니년이 제가 오자마자 하는말이 “아 저리가!!!!”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빡쳤어요; 근데 우선 언니년의 말을 들어보기로 했죠 왜 불렀냐고 물으니 아빠폰을 꽁꽁 숨겨놓으면 어떡하냐고 짜증을 내는거에요 근데 제가 꽁꽁숨겨놀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래서 안숨겼다고 말했어요 그런데 베개 아래 놓으면 어떡하냐면서 또 짜증; 베개 아래 놓은게 꽁꽁 숨겨놓은거에요? 그럭 저는 숨겨놓지 않았어요 우연히 배게 아래 놀수도 있죠... 그래서 베개 아래 안놨는데? 이러니까 *** 빡친 표정으로 노려보면서 베개 아래 있었는데;? 이러는거ㅋ 그러면서 *** 차분한척 하면서 “그럼 아무튼 니가 베개이래 놨다는거네? ^^” 제 말을 뭘로 들었을까요? 혹시 귀가 없는걸까요? 병원에 가야하나봐요ㅋㅋㅋㅠㅠㅠ 그래서 저는 우연히 들어갔나보지 이랬는데 @$&:$:@/@/@-@<<\€\€~?|£¥\¥\ 블라블라블라 *** 화내는거ㅋ; 도데체 여기서 제가 욕먹을 이유가 뭐에요? 그러면서 지금은 제 방 들어오면서 머해~? 이러는데 진짜 언니년때문에 미치겠어요; *** 어떡하죠 언니년 *** 싫어요(;;;;; 지는 *** 뚱뚱하고 못생기고 무식하게 힘만 쎄면서 저한테 머리 ***다고 하고 못생겼다고 하고 키작다고 하고 지가 다이어트 할꺼라면서 엄빠돈 50만원 뜯어먹고요 먹을건 먹을꺼대로 다 처먹고 지 짜증나면 소리지르면서 다 뿌시고 다니다가 제가 뭐라도 하면 저 때리고 팔꺽을 꺼라고 협박해요 아니 근데 *** 언니년 힘 *** 쎄서 팔 꽉집으면 개아파요 언니년한테 복수할방법좀 알려주세요 엄빠한테 말해도 엄마는 언니가 사춘기라 이해하라고 하고 아빠는 깔깔깔 웃으셔요 *** 다 ***같아요 *** 죽여버리고 싶어 이 ***!!!!!!!!!!!!!!!!!!!!!!!!!!
짜증나불만이야힘들다속상해화나질투나답답해우울해실망이야무서워스트레스불안무기력해충동_폭력슬퍼스트레스받아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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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mdhks22
· 4년 전
안녕하세요 자매님 자매님의 사연을보고 마음이많이아파고그런심정이네요 저는 청년대표로써 우선 자매님께너무미안해요 미안해요ㅠㅠㅠㅠ 자매님에게 기도로 인도해주면서 치료자예수님을만나면 자매님의마음조금편해질꺼예요 저도 비릇하게 격게되고 저도 싸우게되고 저도혼자서기도하면서 주님의 치료를받았어요 그럼제가 자매님 부탁한가지를드리고 기도할께요 자매님 우선자매님은 하나님을만나길원해요? 자매님 위로하고 마음속에 있는말을 부모님이나 하나님께 고백해보세요 이부분은 자매님의선택입니다 제가 강요는안할께요 자매님이선택하세요 하나님 부모님 자매님을위해 기도할께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매님 만나서 하나님에게 마음속치료와 여려가지질병등 하나님 치료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가정을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을알고 또만나주시고 하나님을마음을이해아여 주소서 하나님 언니와 자매님을 치유와 마음위로하여주소서 우선언니의마음을 풀어주세요 마음상한마음을치유하여주소서 마직막 언니와자매님을올려드립니다 이가정을 위로하여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축복하고기도하갰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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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akwmdhks22 감사합니다...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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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wmdhks22
· 4년 전
고민있거나 그럼 글남기세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