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고 싶지도 않고 사회에 속하고 싶지도 않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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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돈을 벌고 싶지도 않고 사회에 속하고 싶지도 않았다. 난 돈이 없다. 그래서 친구들과의 만남 그리고 옷 사는걸 포기했다. 집에서 누워만 있었다. 포기하고 몇 달이 지났다. 근데 나는 행복을 느끼지 못했다. 행복하지 않았다. 몸에 힘이 없고 의욕도 없었다. 그리고 오늘이 되서야 깨달았다. 나를 구하는 것도 나,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도 나, 누군가 날 믿어준다면 그건 나여야 한다고. 자기책임에 대해 생각하게된 것 같다. 모든 것은 내 책임이다. 선택에 대한 행동도, 행동에 대한 반응도 다 내가 책임질 수 있다. 내 책임을 남에게 맡기지 말자. 하루하루 책임지며 살자. 마음 단단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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