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상하다 못해 가슴이 텅비었고 동공이 텅빈채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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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속이 상하다 못해 가슴이 텅비었고 동공이 텅빈채로 도움을 요청했지만 모두에게 judge받았고 다시 그상태에서 태움당하는 시기가 시작 됐었다 ... 내 상태가 어떻든 내가 어떻게 망가져있든 우선숨이라도 붙어있는건 나의 무의식적 억울함에 대한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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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xi13
· 4년 전
무슨 일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