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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자해, 동성애,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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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저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는 여학생 이야기입니다. 전문인이나 청소년이나 경험자 모두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일단 저를 많이 따르고요. 저는 학원 선생님이고 젊은여성으로 아이와 친구처럼 지냅니다. 아이가 제게 많이 앵깁니다. 연락도 자주 하고요. 심심하다는 말을 아주 달고 삽니다. 인터넷에서 아이들이 우울하다는 걸 심심하다고 한다던데 .. 하루에 10번은 넘게 합니다. 아이가정은 아빠랑 살고 동생들이 많습니다. 오늘 자해을 하고 저한테 보여주더라고요. 충격을 먹었습니다 . 자주 우울해해요. 갑자기. 힘들어서 자해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약간 저한테 관심받고싶어서 그러는것 같기도합니다. 동성애에 대해서 질문한적도 있는데 이고랑 관련있나 싶기도 하구요. 몇일전에는 자기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다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말하고 밤에 비맞으러 나가고. 장난끼가 많으면서도 성격이 온순해서 동생들한테 치입니다. 말하기로는 밤에 나가는걸 좋아하구요. 성인들이랑 자주 어울립니다. 성인이랑 교제한적도 있구요. 제가 성인이랑 교제하지말라고 걱정을 좀 많이했는데, 약간 그걸로 제 관심을 긁는 듯이 물어보지 않아도 남자 얘기를 저한테 합니다.. 만약 이번 자해가 저의 관심을 야기하기위해 한 행위라면 어떡하죠? 아이와 거리를 두어야할까요?
짜증나힘들다불안해답답해조울성정체성지루해불안외로워괴로워무기력해스트레스받아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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