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쳤는데 말도 못하고 티도 못내고 쉬지못한채 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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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지쳤는데 말도 못하고 티도 못내고 쉬지못한채 또 난 마음에도 없는 일을 하고있겠지. 아 지쳤다고.. 나 한심하고 불쌍해서 뭐든 도와주고싶은건 아는데 내 지금까지 인생에 지친건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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