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해서 나의 중요한 물건들 까지 줘버렸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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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정말 사랑해서 나의 중요한 물건들 까지 줘버렸다. 그건 돈으로 셀 수 없는 가치가 있는 나의 물건이었다. 가족들의 추억이 담기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함께한 친구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다. 그 물건들이 나에게 어떤 물건인지는 처음에 주면서 말했다. 지금 생각하면 나는 그런 물건들을 주었다는 것이 한심하다. 그걸 다시 달라고하면 쪼잔한거겠지..
쪼잔함우울추억가족친구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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