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제가 어떤사람인지를 찾을수 있게 저에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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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여러분이 제가 어떤사람인지를 찾을수 있게 저에게 저에 관한 질문좀 던져주실수 있으세요?..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고, 지금 제가 어떤 고민을 가지고있는지 저도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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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kiwi999
· 4년 전
무엇이 여기까지 오도록 이끌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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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dietomorrow
· 4년 전
좋아하는 게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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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lywonders
· 4년 전
저도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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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Ifidietomorrow 혹시 좋아하는 주제를 정해서 다시 말해주실수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게 분야별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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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4년 전
@happykiwi999 음..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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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dinate
· 4년 전
어떤 음식이 가장 자주 먹고 싶어요? 어떤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파요? 지금 옷장에 있는 옷들 중에 어떤 계열의 색상이 가장 많아요? 노래를 들을 때 멜로디랑 가사 중에 어떤 부분에 더 꽂혀서 듣게 되는 편이예요? 기분이 다운되면 집에서 가만히 있나요 아니면 밖에 나가나요? 사람들하고 어울릴 때 에너지가 충전이 되나요 아니면 혼자 있을 때 에너지가 충전이 되나요? 새벽 낮 저녁 밤 중에 어느 시간대가 가장 좋아요? 그리고 그 이유는요? 이야기를 하는 게 더 좋아요 아니면 듣는 게 더 좋아요? 산책이 좋아요 자동차를 타고 빨리 달리는 게 좋아요? 더위를 더 많이 타나요 추위를 더 많이 타나요? 조용한 곳에서 집중이 잘 되나요 아니면 시끄러운 곳에서도 집중이 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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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coordinate 저는 햄버거를 자주 먹거 싶어요. (정확히는 치즈버거요. ) 매운거, 닭고기, 양파(?) 먹으면 배가 아팠던 것 같아요. 주로 검은색 계열의 옷이 많네요. ㅎㅎ 저는 가사도 가사지만, 멜로디 같아요. 너무 가사에만 꽂힌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그게 저에겐 독이 되는 거 같아요... 기분이 다운되면, 가만히 있는 편같아요. 어울릴 때는 다들 나한테만 관심 없는것 깉아서 오히려 상처받고, 혼자 일때는 외로운데.. 차라리 혼자가 나은것 같아요. 저는 낮이요 정확히는 아침이 더 좋긴한데 ㅎㅎ 점심 전 시간대가 가장 좋아요. 그이유는 가장 밝은 에너지를 맨 처음으로 받을수 있는 시간대라서?ㅎㅎ 저는.. 이야기를 하는 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오히려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 사람이 거의 없어서.. 다들 제 얘기에는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저의 속마음을 좀 이야기 하고 싶네요.ㅎ 자동차 보단 산책하면서 걷는 편이 더 좋아요(: 더위 보단 추위를 좀더 잘타는 것 같아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조용한 곳이요. 만약 그곳이 학교라면 최악일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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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rdinate
· 4년 전
햄버거는 어느 매장 걸 많이 먹어요?(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맘스터치, 기타 수제버거집 등) 옷장에 없는 색상 중에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색상 있어요? 잔잔한 멜로디의 노래랑 빠른 템포의 멜로디의 노래 중에 어떤 노래들을 더 찾게 되나요? 좋아하는 인형이 있나요? 잠 잘 때 무언가를 끌어안고 자는 편인가요? 커피는 자주 마시는 편인가요? 커피 마시고도 잠을 잘 자나요? 술을 마시나요? 마신다면 어떤 종류를 가장 선호하나요?(소주, 맥주, 사케, 와인, 샴페인, 칵테일 등) 얼마나 다양한 머리 길이를 가져보았나요? 그 중에서 가장 편한 머리 길이는 무엇인가요? 지금 신발은 몇켤레인가요? 적당히 저렴한 가격의 신발을 사서 적당한 기간동안 신고 버리고 새로 사는 걸 선호하나요? 아니면 좀 비싸더라도 내구성 좋은 신발은 사서 주기적으로 빨고 닦고 하면서 오랫동안 신는 걸 선호하나요? 지금까지 경험해 봤던 취미/일/알바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야기 하고 싶은 속마음은 어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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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전
@coordinate 저는.. 많이 먹은데는 롯데리아 인데, 취향은 버거킹 쪽이 좀더 좋아해요. 색상은 검은색이 많긴한데, 색깔별로 다양하게 있어서 딱히 없는건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디건을 좀 입고싶네요.ㅎㅎ 저는 잔잔한 멜로디요! 인형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 굳이 있다고하면 메타몽(?) 인형을 좋아할것 같아요. 저는 이불을 가끔 끌어 안고 잘때가 있어요. 커피는 많이 안마실려고 노력 중이고, 마셔도 다고싶으면 잘 자는 편인것 같아요. 저는 아직 미성년자라 술은 한번도 마셔본적이 없어요. (아직 생일 안 지나서 18세 ) 좀 짧은 편이 좋은것 같아요. 앞머리는 눈썹이 안보이는 정도까지 만? 10켈레 조끔 안되거나 될것 같아요. 저는 내구성이 좋은 비싼걸 좀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구지 가격이 아니더라도 디자인이 좀 예쁘면 사는 편이에요. 취미는 일단.. 그림 그리기, 체스, 운동, 명상, 독서, 자전거, 음악 듣기, 게임, 영화 감상 등 정도 있는 것 같고, 일로는.. 공부, ppt 작성, 봉사활동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알바는 저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사 잘 모르겠네요.. 그냥.. 말하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네요.ㅎㅎ 좀 이상하게 들릴수도 있지만...뭔가 저의 마음이 저를 많이 안따라 준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제가 인싸처럼 재밌는 말도 하고, 여자애들하고도 대화를 나누고는 싶지만.. 그게 제 마음처럼 되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의 속마음은 늘 말하고 싶다 로만 가득하고 그이상은 바라지도 않는 것같네요.. 사소한 것에 큰 행복감을 잘 느끼는 타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