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환청 환각을 본다고 주치의한테 털어놨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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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Ee2254
·4년 전
오늘 환청 환각을 본다고 주치의한테 털어놨습니다. 약도 조금 바꿨구요.약이 잘들어야 빨리 나을텐데 조오금 걱정되네용..그래도 고칠수있다고 하니까 다행이에요! 빨리 정신상태가 나아져야 가족들에게 덜 부담이 되겠지요. 그때가 되면 저도 나름 쓸모있는 사람이 되어있길 기도해요.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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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starr
· 4년 전
차차 완쾌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같이 힘내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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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2254 (글쓴이)
· 4년 전
@Littlestarr 고마워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