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4년 전
5번째공장에 갔다왔다
밥먹는시간빼고 10분씩 2번밖에 안쉬었지만....
유일하게 텃세는 없었다..
집에가라는말이 없어서 좋았다
누구하나 욕하는사람도 없었다
일은 단순노동인데 물론 힘들었지만......
사장님도 좋아보였다..진심 잔소리안하고
오히려 더 친절하게 가르쳐주셨다
쉬는시간에 아웃소싱한테 문자가왔다. 내일도 근무가능한지...
그래서 단기지만 내일도 가기로 했다.....
공장에가면 1-2명정도는 착한사람이 있는듯...
갈구는 사람이 1명 있는것처럼.....
오히려 일을못하고 실수를계속해서 사장님한테 너무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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